Operation manager, Keren
눈치 보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제안하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가볍게 던진 농담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순간도 있어요.
주고받는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갑니다.
Personal travel tailor, Becky
UX·UI designer, Jamie
eBook을 알차게 이용하세요
소정의 선물 전달
안전한 우리 집에서 재택근무